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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잊지못할 하루네요.

작성자 yu jin(ip:)

작성일 2015-09-16 02:36:57

조회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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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연락처:

- 문의상품: 예)564무한잉크공급기

- 문의내용:  공급기 하나 샀다가 정말 못볼꼴 다 보네요, 구입하고 나서 계속 작동이 안됐고 그 과정에서 고객 센터에 여러번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연락은 준다면서 안주고 매번 기다리게 했습니다. 계속되는 오작동으로 문의드리니 프린터를 함께봐야 원인을 알 수 있을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포장을 해서 보냈습니다. 그 와중에 택배 접수가 안돼 늦었구요, 택배를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접수누락이더라구요 , 여러번 참았습니다. 바쁘니 어쩔 수 없다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넘은 오늘 전화가 다시 왔더라구요 이상이 없고 테스트를 다 마쳤다고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프린터를 보내달라고 말한쪽은 그쪽이니 모든 검사를 맞췄다고 생각했습니다. 받을 주소를 불렀고 그렇게 끝나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프린터가 박살이 났다고 하더군요, 프린터 고장이라고 어쩌실 꺼냐고 물었어요, 저는 분명 아까 전화를 받았으니 모든게 끝난줄만 알았습니다. 저는 되물었습니다. 아까 전화를 받았다고, 처음에는 직원이 잘못 알고 그런거라고 하더니 다음엔 저에게 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서야 제 프린터가 도착했다는 겁니다. 프린터가 포장이 잘못됐고 운송도중에 잘못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화난건 직원들에 태도였습니다. 프린터를 늦게 받아서 직원이 몰랐다고 하다가, 저한테 충분히 설명했다고 하다가, 앞뒤가 맞지 않았습니다. 말만 그렇게 했으면 몰라요, 말투가 얼마나 사람 속을 긁는지 지금도 화가 가라앉지 않습니다. 그렇게 설명할 꺼면 목소리라도 상냥하게 하시던 가요, 그러면서 저한테 저희가 잘못한게 무엇이냐고 되묻더군요, 네. 정말 직원들만 이런식으로 말 안했다면 이렇게 까지 화나지 않았을겁니다. 설사 제가 모든 잘못을 했더라고 하더라도 그런식으로 말할 수 있나요? 우선 사과부터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아, 이렇게 화난적이 없습니다. 항상 참았고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 이보다 더 화나는 일도 이렇게 화냈던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걸 떠나서 직원분의 태도는 정말 화납니다. 아직까지 직원분의 말이 떠도네요, 지금껏 어떤 물건을 사면서 이런 대우를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설령 제가 모든것을 잘못한것도요. 대표분께 직접 뭘 따져야하나 아니면 어디가서  뭘 써야하나  참, 처음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글쓰는 것도 처음입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품은 모르겠고 정말 진심으로 직원에게 너무 화나네요. 앞으로 다시 구입하는 일도 없겠지만, 이런 일 안일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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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지오테크

    작성일 2015-09-16 19:45:45

    평점 0점  

    스팸글 고객님 우선 미흡한 상담으로 인해 기분을 상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ㅠㅠ
    확인결과 프린터와 공급기가 각각 입고되어, 처리에 혼선이 있었던것 같습니다ㅠㅠ
    입고된 공급기만 a/s하여 안내 한 후, 뒤늦게 프린터를 별도 발송 한 부분이 확인되어 제품을 개봉해본 결과 포장이 조금 미흡하여 안타깝게도 택배과정 중 프린터 외부에서 파손되어 입고되신 내용이세요ㅠㅠ
    일련의 과정중 처리지연 및 안내 혼선으로 본의아니게 불쾌함을 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의도한 바는 아니니 오해는 없으시길 부탁드릴께요ㅠㅠ
    익일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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